오늘의 묵상
예수, 예슈아(Yeshua), 영적 세계에서의 여호수아, 마리아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분께서, 우리 삶 속에 사탄이 쌓은 성곽을 무너뜨리는 것을 돕기 위해 오십니다. 우리의 불안한 영혼에 평안을 주시고 깊은 절망의 밤에 기쁨을 주러 오십니다. 우리 안에 일하시고 축복하시기 위해서만 오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어떤 이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러 오십니다 — 영적인 흠과 반역, 실수들, 범죄와 각종 죄에서 구원해 주시러 오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우리 스스로는 순전하고, 완벽하고, 거룩한 하나님 자녀될 능력이 없었지만, 그것을 실제로 승리해내신 구원자이십니다! (골 1:21-23 참조)
Thoughts on Today's Verse...
Jesus. Yeshua. Joshua of the spiritual world. Mary's boy, God's Son, comes to help us tear down the strongholds Satan has built in our lives. He comes to bring peace to our troubled spirits and joy to our nights of despair. He comes to not only minister to us and bless us, he comes to do what no one else could do: he comes to deliver us from our sins, those spiritual blemishes, rebellions, mistakes, transgressions, and sins. Praise God! A deliver who actually conquered what we could not to make us what we are not — pure, perfect, and holy children of God, like him. (cf. Col. 1:21-23)
내 기도
아버지, 예수님과 성령님을 통해 용서받음과 정결함과 변화됨을 제게 허락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Thank you, Father, for your forgiveness, cleansing, and transformation given to me by Jesus and the Holy Spirit. In Christ's name I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