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는 주님이십니다" 라고 오늘 자주 말해 보십시오. 듣는 이웃들의 기분을 상하지 않을 정도로 말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그 말의 뜻대로 하십시오. 용어 사전에서 "주님" 이라는 말을 살펴보시고 신약 성경에서 그 단어가 나온 모든 곳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마음 문을 여시고 예수님께서 당신 삶 속의 주님이 되시도록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주님이십니다! 저나 당신이 그걸 인식하든 못하든 예수님은 결국 주님이 되실 분이십니다.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 있는 모든 것들이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고,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시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빌립보서 2:10-11) 우리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참으로 중요한 문제이니 집중하도록 합시다!
Thoughts on Today's Verse...
Say it today as often as possible: "Jesus is Lord." But more than just saying it, mean it from your heart. Look up the word "Lord" in a Bible concordance, then read all the references to it in the New Testament. Open your heart, ask Jesus to be Lord of your life in every way, and live with that commitment like the earliest disciples. Jesus is Lord! As you cry out, "Jesus is Lord!" you can know the Holy Spirit is filling you and empowering you to say and live it in your life. Jesus is Lord whether you or I recognize it or not. However, one day, every knee will bow, and every tongue will confess that Jesus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Philippians 2:10-11) Let's get on board while it matters most to us and to those we love! Jesus is Lord!
내 기도
전능하신 주 하나님,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에서 살리시고, 하나님의 오른쪽에 능력으로 앉히시고, 주님과 그리스도로 만드셨으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서 제 주님이 되시길 원하며 저를 본향 집으로 데려가실 그 날까지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제 구원자이시며 제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고백을 합니다. 아멘.
My Prayer...
Father, you are God Almighty. Thank you for raising Jesus from death, seating him at your right hand in power, and making him both Lord and Christ. I want your Son, Jesus, to be my Lord today and reign in my heart every day until he comes to take me home. Jesus, as Thomas confessed, is "My Lord and my God!" I make this confession by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and to honor the name of Jesus Christ, my Savior, and my Lord.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