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부끄러우신가요? 세상의 문화는 우리의 믿음을 부끄럽게 하려고 노력하며, 어리석고 둔감하고 판단하기만 하거나 위선적인 모습으로 믿는 이들을 묘사하곤 합니다. 부끄러우신가요? 예수님을 주님으로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여러분의 믿음을 겸손하고 친절하게 나누실 건가요? 부끄러우신가요? 여러분의 영웅이신 분께서는 하늘을 떠나 이땅에 내려와 모든 험한 일을 다 겪으셨는데 그렇게 하신 것은 하늘에서 여러분과 함께 지내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복음은 능력이 있습니다. 이 복음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이 복음과 이 복음이 주는 구원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 부끄러워하지 맙시다 — 우리가 받은 이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선물로 인해 기뻐하고 관대하게 베푸는 사람이 됩시다.
Thoughts on Today's Verse...
Are you ashamed? Culture tries to make us ashamed about our faith, portraying people of faith as stupid, insensitive, judgmental, and hypocritical. Are you ashamed? Are you willing to share your faith humbly and gently with those who do not know Jesus as their Lord? Are you ashamed? Your hero left heaven to come to earth and risk everything so that you could come home to heaven with him. This Gospel is powerful. This Gospel is transformational. This Gospel, and the salvation it brings, are for all people. So let's not be ashamed; let's be joyous and generous with this incredible gift that we have received.
내 기도
하늘 아버지, 아버지의 위대한 은혜의 이야기를 제 주변 사람들, 즉 예수님을 주님과 구원자로 알지 못하는 그들에게 나눌 수 있도록 제게 용기, 민감함, 용기를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Father in heaven, please give me wisdom, sensitivity, and courage to share your wonderful story of grace with those around me who do not know Jesus as their Lord and Savior. In Jesus' nam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