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기독교는 겁쟁이거나 비겁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모범이 되시는 분은 이렇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자기를 비워서" ...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자기를 낮추시고" ...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셨습니다!" 이런 모습은 매우 힘들어보입니다만, 우리의 모범이 되십니다. 예수님의 어린시절은 달콤하지 않았을까 싶지만, 사실은 동물의 먹이통(구유)이 예수님의 첫 요람이 되었었지요. 능력이 넘치고 소중한 이야기이면서도 너무 달달하거나 지나치게 감상적이지도 않은 이야기입니다. 구원을 위해 치루어야 했던 대가와, 구원자를 아는 이들이 달랐음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Christianity is not for wimps or the faint of heart. Our example is described by words like... "made himself of no reputation" ..."servant" ..."humbled himself" ..."became obedient" ..."death on a cross!" That's tough stuff. And that is our example. The story of the Jesus may begin with a sweet child, but it also begins with him being placed where animals ate their food. While it may be powerful and precious, it is not saccharine and fake sentiment. It is about the price paid to redeem and the people who are different because they know their Redeemer.
내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하시는 아버지께서 제가 사는 이 현실 세상에 복음의 이야기를 펼쳐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제가 있는 이 세상에 오셔서 가장 험한 길을 걸으시고 구세주가 되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다른 이들이 주님의 은혜를 찾을 수 있도록 제가 희생과 순종과 겸손의 삶을 배우고 싶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Almighty God, loving Father, thank you for placing the Gospel story in the real world where I live. Jesus, thank you for being a Savior who has come into my world and faced its toughest edges. Help me as I learn to be sacrificial, obedient, and humble so that I can be used to help others find your grace. In the name of Jesus, the Lord.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