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이것은 여러분이 듣게 될 질문 중에 가장 중요한 질문임이 틀림없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참으로 믿습니까? 믿음으로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 안에서 죽었으며, 그것이 가장 중요한 죽음이었으므로, 육신의 죽음조차 예수님과 여러분 사이를 갈라놓을 수 없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생명 그 자체와 여러분이 누릴 영원함의 전부가 이 한 질문에 모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내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를 양자 삼으신 것과 사망이 저를 주관할 수 없다는 것을 믿습니다. 아버지의 아들이시며 제 주님이시며 죽은 자 가운데에서 살아나신 예수님 덕분에 저는 아버지의 것이 되었으므로, 사탄이 저를 소유할 수 없고 사망이 저를 주장하지 못한다는 새 힘과 확신을 갖고 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소중하신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