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보다 더 배타적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보다는 그의 음성을 경청하기 원합니다. 아버지께로 가는 길을 자신을 통해 찾으라고 예수께서 나를 부르십니다. 제 이웃들도 아버지께로 가는 길을 반드시 찾아야 함을 제가 꼭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자신의 구원자, 대속자, 형제, 주님으로 알지 못하는 우리 주변의 이들을 향해 어떻게 열정을 품지 않을 수 있을까요? 신약 성경의 첫 네 권의 복음서가 안 읽혀지게끔 내버려 둘 수 있겠습니까?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이시며 의로우신 아버지, 제게 예수님에 대한 열정을 주시고, 그분의 말씀, 행동, 관심을 알게 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능력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