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구원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시며 우리 아버지이신 주님으로부터 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주님의 가장 풍요롭고 위대하신 축복으로 우리를 축복하시기를 간구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가장 위대한 축복을 이미 그 백성에게 허락하셨는데, 그것은 바로 독생자 예수님이라는 선물입니다. 우리가 그 축복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것만 남은 것입니다.
내 기도
오 하나님, 예수님 안에서 제게 주신 구원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고 사랑하는 이들이, 제가 나누어주는 축복을 통해 구원자이시며 주님이신 독생자께로 나아오도록 저를 사용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