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생명! 이것은 단순히 숨쉬는 것이 아니라 참되고 진정한 생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두움이 훔쳐갈 수 없는 빛을 우리에게 주는 이가 바로 그 빛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이유입니다! 그 빛이 여전히 빛나고 있으니, 가장 칠흑같이 어두운 암흑을 사탄에게 속한 모든 마병과 사람들이 우리에게 밀어 넣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내 기도
모든 선하고 완전한 선물을 주셨고, 가장 어두움에 갇혀 있었던 순간에 빛을 주셨고, 영광스럽고 다가갈 수 없는 빛에 주님과 함께 거할 것이라는 소망을 주셨으니, 주님께 영원한 기쁨으로 감사와 찬양을 이제부터 영원토록 올려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