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의 찬양은 하나님만 기쁘시게 해서는 안되며 길거리의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게 해야 합니다! 왜일까요? 찬양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대한 박수를 보내는 의미일 뿐 아니라, 그분께서 행하시는 일에 우리도 참여하도록 이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인해 우리가 찬양을 부르게 되며, 또한 이는 우리 스스로의 관대함을 불러일으키게 되고, 결국 다른 이들에게 복을 주면서 그들도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이끌게 되는 것입니다!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위엄과 전능하심을 지니신 왕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존귀와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엄청난 권능의 사역을 이루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게 주님의 복을 퍼부어 주셨습니다. 주님의 약속을 지키셔서 제게 구원의 길을 제공하셨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다른 이들에게 복을 주고, 섬기고, 격려하고자 제 자신을 헌신하오니 저를 강하게 하시고 힘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