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내 자신이 힘들때 다른 이들도 힘들어하기를 바라기도 하지만, 우리는 종종 슬픔 때문에 방에 틀어박혀서 숨어버립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올해에 잃은 사람들을 특별히 기억합시다. 그들이 사랑하던 그 사람이 얼마나 훌륭했던 사람인지 나도 안다고 그들에게 말해줍시다. 그들을 나의 기도에 기억하며 친목활동의 목록에도 올려놓읍시다. 또한 사람들을 축복해주고 그것으로 기뻐하도록 도와줘서 연말을 기쁨의 축제로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줍시다.
Thoughts on Today's Verse...
While misery may love company, grief tends to make us withdraw and hide. Let's remember those who have lost loved ones, especially this time of year. Let them know how you valued their loved one and miss him or her, too. Please keep these folks in your prayers and in your social plans, as well. In addition, make this a season of true joy — affirm others by rejoicing in their blessings.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위로하시는 아버지! 제 주위의 슬퍼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며 돌보는 마음과 그들을 찾아볼 수 있는 눈을 허락해 주십시오. 한해의 연말에 슬픔에 잠긴 사람들을 축복하는데 저를 사용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하나님, 또한 주위의 기뻐하는 이들의 기쁨을 격려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oly God and comforting Father, please give me eyes to see and a heart to offer loving care to those around me who are grieving. During this special time of year, please use me to be a blessing to those in sorrow. In addition, dear God, help me to also encourage and support the joy of those who are rejoicing around me. In the name of Jesus Christ I pray.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