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자만심에 우쭐대지 마십시오" 이건 저 말고 다른 사람을 향한 명령이겠죠, 그렇죠? 자기 자신이 잘난체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하지만, 우리는 대중에게 무시되는 사람, 매력적인 사람들이 잊어버린 사람들, 사람들이 간과하는 누군가와는 관계를 맺고 싶어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중요한 사람, 수퍼스타들, 혹은 적어도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주목받을 가치있는 사람들이니까요... 아니 잠깐, 오늘 말씀이 바로 그 부분을 지적한 거였군요...!
내 기도
아버지, 저를 당신의 형상으로 만드시고, 당신께 무언가 영광을 돌릴 일을 하시게끔 손수 디자인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버지, 자신에게 푹 빠져서 "난 중요한 사람"이라고 잘난체를 일삼는 사람은 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함께 하기를 원하시는 사람들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