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몸에서의 우리들 역할을, 하나님께서 각각 나누어 주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택하심에는 몇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하라고 주신 것에 성실해야 합니다 — 지극히 작은 일에 충실하지 못한다면, 더 큰 것을 우리에게 맡기지 않으실 것입니다. (눅 16:10-13) 둘째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결국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마 25:14-30) 셋째, 심은 대로 거둘 것입니다 — 죄 혹은 무책임한 행동들로 인해 우리 섬김의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갈 6:7-8) 정리하자면,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에 성실하고, 새로운 기회가 주어질때에 그분을 섬기고, 우리가 선택한 것으로 그분을 존귀하게 하여, 우리의 실패를 사용하는 사탄이 우리의 섬김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The Apostle Paul reminds us that God assigns our roles in the Body of Christ. Several principles interact with God's choice. First, be faithful in what God has given you to do — until we are faithful in/with little things, he will not entrust us with big ones (Luke 16:10-13). Second, if we don't use what he has given us, it will be taken away (Matt. 25:14-30). Third, we reap what we sow — sinful or irresponsible behavior can create consequences that limit the effectiveness of our service (Gal. 6:7-8). Bottom line — let's be faithful with what God has given us, let's serve him when given new opportunities, and let's honor him with our choices so that Satan cannot use our failure to interfere with our service!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당신의 나라를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제가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당신을 더욱 효율적으로 섬기게 하셔서, 당신께 영광을 돌리고 그리스도의 몸에 축복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My Prayer...
Dear Father and Lord of heaven and earth, please help me see my opportunities to serve in your Kingdom. Please grow my effectiveness in your service so that I can bring you glory and be a blessing to the Body of Christ. In Jesus' nam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