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다른 그 누구도 하지 않을 만한 일입니다. 그분께서는 예언자들과 성직자들과 설교자들을 이미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신앙은 세속화되었고, 율법주의적이었고, 아무런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자기 아들을 보내셨습니다. 왜일까요? 하찮은 인간이라는 존재인 저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되도록, 또한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믿음의 형제가 되시는 예수님과 동등한 양자녀의 자격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The Father sent his Son. No one else would do as our Savior and Lord. The Father had sent prophets, priests, and preachers, yet they could not bring the salvation and hope that were needed. Religion remained earthbound, legalistic, and doomed. So, God sent the one most precious to him: his Son. Why? So measly human beings such as you and me could be adopted into his family and have the same rights as the Savior, God's Son, and our brother in the faith because of our adoption into God's family!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의 아들을 통해 저를 주님의 가족으로 다시 인도해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제 죄에 마땅하게 저를 다루지 않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율법에 속박된 채로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주님의 자녀가 되어서 열렬히 사랑하는 관계의 품으로 들어오도록 저를 은혜롭게 건지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모든 약속을 성취하시기까지 구약 성경의 역사를 관통하여 흘러온 주님의 구원 계획에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주님의 아들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My Prayer...

Thank you, Holy God, for bringing me back into your family through your Son. Thank you for not treating me as my sins deserve. Thank you for not leaving me under law, but redeeming me through your grace into a dynamic love relationship as your child. Thank you for your plan of redemption that wound its way through Old Testament history until the time came to fulfill all your promises. Thank you for sending your Son.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Christ, I thank you. Amen.

오늘의 말씀 묵상에서 "오늘의 묵상"과 "내 기도" 부분은 Phil Ware 의 저작물입니다. 문의사항이나 제안이 있으실 경우 [email protected] 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Today's Verse Illustrated


Inspirational illustration of 갈라디아서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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