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이스라엘은 왕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의 마음은 무너졌고, 사람들의 믿음 없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진노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무엘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죄를 짓고 넘어졌지만 주님을 저버려서는 안된다고 상기시켜 줍니다. 대신에 그들의 정치적 관심을 내려놓고, 하나님께만 향한 온전한 충성을 보여주고, 그분을 온전히 섬기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때때로 제가 갖고 있는 죄악됨과 근시안과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십시오. 전심을 다하고, 당신의 용서하심으로 깨끗하게 되고, 성령님의 변화시키시는 능력으로써 당신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