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어려운 사람들이나 상황을 다룰 때마다 제 친구가 말해줬던 첫번째 목표를 생각해봅니다: "너가 싫어하는 바로 그 사람이 되지 말것" 친구가 한 말은 사람을 미워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악함, 교활함, 옹졸함, 죄악스러운 행동과 동기들을 경멸하라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부정한 방법이나 명예롭지 못한 방법으로 악마를 극복할 수는 없습니다. 사악한 자를 이겨내고, 깊은 심연(abyss)으로 보내버리는 방법은, 의로운 일을 행하고 우리의 마음과 삶을 선한 것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A friend used to remind me that the number one goal in dealing with difficult people or circumstances is this: Don't become what you hate. He wasn't talking about hating the person, but he meant that we don't want to become evil, wicked, petty, and sinful in our actions and motivations. We don't overcome the Devil by underhanded and dishonorable means. We overcome evil, we drive it back into the abyss, by doing what is right and filling our hearts and lives with goodness. There is no greater example of overcoming evil with good than Jesus.
내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저를 향해 비판적이고, 냉소적이고, 복수심에 불타는 사람들을 저항할 때에 제게 성품의 복을 내려 주십시오. 그리스도의 성품과 주인되심을 나타내는 방법으로 응답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Holy God, please bless me with character as I resist those who are critical, cynical, and vengeful toward me. Please help me respond in a way that reflects the character and Lordship of Christ. In Jesus' nam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