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의 선물과 함께 우리에게 도착한 것은 놀라운 책임입니다 — 우리는 그분을 듣고, 따르고, 높여야 합니다! 예수님 이전에 예언자 혹은 왕으로서 존재했던 하나님의 작은 전달자들에게 순종하라고 요구하셨다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영광을 우리에게 비치도록 하늘 곳간을 텅텅 비우셨는데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더 잘 경청할 책임이 있지 않겠습니까?
내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의 아들이시며 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보내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 그 선물을 제가 받을 만한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제가 신실하게 예수님께 경청하고 예수님을 섬길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힘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