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는 예수님보다 더 많이 섬기거나 사랑하거나 베풀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축복하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하늘의 부요함과 은혜를 우리에게 부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더욱 불가사의한 것은, 그분이 우리를 높이기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이 끝날 때, 모든 우주의 주님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독생자 아들을 섬기고 예수 이름으로 타인들을 축복했던 사람들을 높이실 것입니다. 믿기 힘든가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 중에 단지 하나의 예를 든 것 뿐입니다!
내 기도
사랑하시는 아버지, 거룩하신 하나님, 제가 예수님의 뜻을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그분의 이름으로 이웃을 섬기도록 도와주세요. 아버지, 당신의 은혜를 돈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웃을 섬기고 그들이 당신의 은혜를 찾을 수 있도록 섬기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