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예수님은 하나님의 가장 위대하신 메시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랑, 자비, 은혜를 그냥 선포하고 선언하신 것 뿐아니라 몸소 알리셨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하나님을 우리에게 온전히 나타내실 수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과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복음서에서 예수님의 사역하심을 "볼" 때에, 우리는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다면, 예수님께서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베푸셨는지 살펴 보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일을 하시고자 하는지 알고 싶다면, 예수님께서 다른 이들을 축복하시기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 알아보면 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는 창문과도 같습니다. 그러므로 올해가 다 가고 있고 크리스마스도 지나갔으니 내년에는 복음서들(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읽는데 더 많은 시간을 써서 예수님을 더 잘 알기로 결심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렇게 하신다면, 하나님을 더 잘 알게 될 것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Jesus is God's greatest message. He not only proclaims and declares God's love, mercy, and grace, he has made it known. Only Jesus can display God to us fully, for he is one with the Father. Yet when we "see" Jesus ministering in the Gospels, we see God. If we want to know how God feels about us, all we have to do is look at how Jesus ministers to others. If we want to know what God would do for us, we can notice what Jesus does to bless others. Jesus is our window to the Father's heart. So as this year winds down, and as you stand in the afterglow of Christmas, why not make a commitment to get to know Jesus better in this coming year by spending more time with him in the Gospels (Matthew, Mark, Luke, and John). If you do, you will better know God!
내 기도
아버지, 예수님의 삶과 사역이라는 창문을 통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제가 예수님을 더욱 더 열정적으로 알고 이해하고 따름으로써, 아버지를 더욱 잘 알고자 하오니 축복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외아들이시며 나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Thank you, Father, for giving me a window to your heart through the life and ministry of Jesus. Please bless me as I seek to know you better by knowing, understanding, and following Jesus more passionately. I pray in the name of your Son, Jesus Christ, my Lord.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