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연말이 되었으니, 예수님 안으로 들어와 쉬는 것이 참으로 좋을 것입니다. 새해를 시작하기 전에 잠시 멈추어 그분의 발 앞에 우리의 소망과 미래와 꿈과 짐을 다 내려놓고 쉬어가도록 합시다.
Thoughts on Today's Verse...
At the end of the year, it sure is nice to be invited to rest in Jesus. So before we begin a new year, let's pause and place our hopes, our future, our dreams, and especially our burdens down at his feet and let him give us rest.
내 기도
오 하나님, 주님의 은혜와 섭리 안에서 더 많이 쉬는 법과 더 적게 걱정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옵소서. 예수님께 제 짐을 맡기고, 그분의 길과 쉼을 찾는 법을 가르치시게 하고 싶습니다. 때때로 저는 너무 지친데다가 염려 속에 힘이 빠져 계속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오니, 사랑하는 아버지, 부디 제가 예수님 안에서 쉴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예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이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My Prayer...
Teach me, O God, to learn to rest in your grace and providence more and worry less. I want to surrender my burdens to Jesus and let him teach me his way and how to find his rest. Sometimes I am so tired and weary I don't think I can continue, so please, dear Father, let me find rest in Jesus. In his holy name I offer this prayer.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