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받았다는 것,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랄 만한 일 아닐까요? 하지만 그것은 정확한 사실입니다! (요한일서 3:1-3)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수십억개도 넘는 행성들로 온 우주를 창조하셨습니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매일마다 새로운 해돋이로 이땅을 색칠하시고, 매일 아침마다 어두움을 쫒아내십니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아버지의 것이라고 주장하시며 아버지의 영원한 본향집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왜일까요?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 그의 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아들 안에서 허락하신 은혜를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믿지못할만큼 놀랍습니다! 영광입니다! 은혜입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Isn't it incredible that we are called children of God!? But that is exactly what we are! (cf. 1 John 3:1-3) We are God's children. Our Father created the universe with its billions and billions of planets. Our Father paints a new sunset everyday and chases away the darkness every morning. Our Father not only loves us, but claims us as his own and will bring us to his eternal home. Why? Because we heard his message in Jesus. Because we received his grace offered in his Son. Incredible! Glorious! Grace!
내 기도
아빠 Abba 아버지, 예수님을 통하여 저를 자녀라고 주장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바로 그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를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My Prayer...
Abba Father, thank you for claiming me as your child through Jesus, in whose name I praise and thank you.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