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말은 소통과 설명의 수단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말해줄 수 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우리에게 소중한지 말로 설명해줄 수 있습니다. (그 말을) 인증하고 확증하는 것은 행동입니다. 남을 위해 우리가 선호하는 것을 양보/희생할 때, 우리의 존중과 애정을 보여주게 됩니다. 우리 자신, 우리의 소망, 우리가 선호하는 것까지도 친구를 위해 희생한다는 것은, 친구에게 우리의 사랑을 증명하며 가장 위대한 선물이 된다는 것은 의심할 필요도 없습니다.
내 기도
아버지, 제 죄들을 대신 지불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실 정도로 저를 넘치게 사랑해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저를 구하기 위한 정도를 넘어서는 온전한 분량의 사랑을 보여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