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말은 소통과 설명의 수단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말해줄 수 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우리에게 소중한지 말로 설명해줄 수 있습니다. (그 말을) 인증하고 확증하는 것은 행동입니다. 남을 위해 우리가 선호하는 것을 양보/희생할 때, 우리의 존중과 애정을 보여주게 됩니다. 우리 자신, 우리의 소망, 우리가 선호하는 것까지도 친구를 위해 희생한다는 것은, 친구에게 우리의 사랑을 증명하며 가장 위대한 선물이 된다는 것은 의심할 필요도 없습니다.
Thoughts on Today's Verse...
Words communicate and explain. We can tell someone we love them. We can explain how precious they are to us. Actions validate and confirm. When we sacrifice our preferences for another, we show our respect and affection. When we sacrifice ourselves, our wishes, and our preferences for a friend we give the greatest of all gifts and prove our love beyond any doubt.
내 기도
아버지, 제 죄들을 대신 지불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실 정도로 저를 넘치게 사랑해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저를 구하기 위한 정도를 넘어서는 온전한 분량의 사랑을 보여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My Prayer...
Father, thank you for loving me enough to send Jesus as a ransom for my sins. Jesus, thank you for your loving sacrifice that not only saves me, but shows me the full extent of your love. In Jesus' name I thank you.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