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하나님의 메시지는 하나의 책, 예언자, 두루마리 안에 만족하며 머물러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이 메시지, 이 말씀께서 살과 피와 뼈를 입고 오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이 메시지, 이 말씀은 멀리 떨어져 있거나 너무 거룩해서 손에 닿을 수 없는 것도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찬양하여라! 그는 사람의 육신을 입고 오셔서 사랑, 희망, 대속, 자비, 구원, 기쁨을 우리에게 가져다 주셨습니다.
내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저는 주님의 이름을 다른 그 어떤 이름보다도 높이고 찬양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은 오대양에 가득한 바닷물의 부피보다도 더 큽니다. 주님의 자비는 우리가 아는 우주 공간의 크기보다도 더 넓습니다. 주님의 은혜는 계산이 불가능합니다. 주님의 구원은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경이롭습니다. 제가 사는 이 세상에 예수님께서 오시고 사셔서, 제가 하나님의 집에 머무를 수 있게 해주셨고 이 모든 것들을 예수님 안에서 복으로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주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아멘.